배송관련해서 판매자 측에선 발송만 하면 끝일까요? 택배사와 계약해서 상품 발송하는 거 아닌가요? 문의글을 천천히 보니 택배사가 계속해서 물건분류작업(?)이라는 이름에 배송이 되지 않는 일이 여러번 일어나는 것 같네요.

분류작업 문제라기엔 같은 cj, 같은 배송물류창고에 있던 제가 다른 곳에서 주문한 상품들은 잘 도착하는데, 어째서 초코펫꺼만 오지 않는 걸까요?

Cj 택배사는 자동으로 전화가 고객센터 연결이 되지 않고 끊어지게 되있지, 판매자 측은 문의글 확인도 하지 않지.. 저는 어찌해야할까요. 심지어 냉장배송도 아니고 일반배송상품, 주문한지 열흘이 다 되가도록 상품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고,

이제 설날까지 다가오네요. 그럼 이제 설날 연휴로 받지도 못하겠네요. 설 지나면 오긴할까요? 그땐 또 설날때문에 밀린작업이라 하면서 기다리라 할까요

기다리라는말 뿐만아니라 다른 택배사 통해서라도 새로 발송을 해도 이것보단 빨리 오겠어요.